한국금융인재개발원 산하 금융윤리인증센터가 지난 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기조 강화를 위한 자금세탁방지(AML) 제도 집합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글로벌화되는 금융범죄 동향에 발맞춰, 금융권의 건전한 자금세탁방지(AML/CFT) 내부통제 체계 확립과 글로벌 금융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특히 금융사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제도의 핵심 개념뿐만 아니라 ▲벤처투자 및 창업투자 회사의 자금세탁 실제 사례 분석 ▲자금세탁 범죄의 위험성 파악 및 경각심 제고 ▲STR(의심거래보고), CTR(고액현금거래보고), CDD(고객확인의무) 등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기본적인 방법론 등 실질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타운홀 미팅’ 기반으로 이루어져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교육 대상이 벤처투자조합을 운영하는 운영사의 전체 임직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금융윤리와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증가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전체 임직원들의 실무 능력 배양에 도움이 될 것이며, 기관의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도 임직원 대상 금융윤리 및 내부통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윤리경영 실천과 금융사고 예방, 고객 신뢰 확보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