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인재개발원 산하 금융윤리인증센터는 지난 11월 27일~28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부장급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윤리 함양 및 자격인증 집합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사고 예방과 대처 역량을 함양하고, 관리자급 임직원의 윤리적 행동 역량 및 책임의식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특히 금융사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사정에 맞추어 ▲금융인에게 필요한 금융윤리 ▲보증기관이 지켜야 하는 금융윤리 ▲보증기관 금융사고 관련 사례 등을 2일 간 10시간에 걸쳐 심층적으로 다루었다. 


밀도 높은 집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11월 28일 이루어진 ‘금융윤리자격인증’ 자격 시험에서는 교육 참가자 전원이 평균 95점 이상이라는 높은 점수로 자격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 관계자는 "금융산업에서 금융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한 금융사고 예방 및 대처 역량은 필수적 덕목이 되었다"며 "향후에도 금융회사별 맞춤형 교육 및 업권별 금융윤리자격인증 과정을 통해 금융사 임직원들의 전문 지식 및 윤리적 행동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